진작에 백업해둘걸
지나간 문장이 너무나도 많다
2024. 10. 11
Erik Wolpaw explains, "We thought we should have a warehouse full of Hoopy t-shirts and mugs and posters…we would watch that hoop roll by over and over again. That was the part of the game we were most proud of, and nobody cared."
“우리는 창고를 후피 티셔츠와 머그컵, 포스터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후프가 굴러가는 것을 계속해서 지켜보곤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부분이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포탈1 엔딩신에 등장하는 훌라후프. 이름이 후피 더 후프다.)
https://theportalwiki.com/wiki/Hoopy_the_Hoop/ko
When I am served half an egg at a restaurant, I wonder to myself: Who has the other half of my egg? Two strangers; Living their lives; Sharing an egg.
식당에서 달걀 반쪽이 나오면 혼자서 궁금해한다. 내 달걀의 나머지 반쪽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 낯선 두 사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달걀을 나눠 먹는.
https://x.com/Junferno/status/1841070931336445993
2024. 10. 16
사람 누끼를 삼백명쯤 따고 있으면 알게 된다. 우리가 독립된 존재, 라고 부르는 것들은 사실 절대 독립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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